≪ 헨즈 통돌이 오븐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 많아지고 외식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다
보니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집 가족들을 위해
헨즈 통돌이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구성들이 가방 안에 보관할 수 있게
편리하게 되었있더라고요
처음 사용 전에 설명서와 주의사항을 자세히
꼭 읽어보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립과정을 잘 봐 둬야 하거든요
생각보다 통 속이 깊어요~
고기양은 1근 정도가 굽기가 딱 좋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그냥 2근 정도 넣고
구워준답니다
그래도 맛있게 구워지더라고요
고기양이 많아지면 바삭하게 반
수육처럼 촉촉하게 반으로 구워지지만
나름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먼저 고기에 소금 후추는 꼭 뿌려주고
굽는 게 고기 잡내가 없어진답니다
고기 구울 때 마늘과 버섯도 같이 넣어주어도
된답니다
등갈비 소금구이, 막창이나 닭요리, 새우구이 등 많은 응용
요리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고기를 구워주면서 야채를 씻거나
재료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편했고요
기름이 튀지 않아서 일단은 너무 좋았답니다
일단 올려놓고 돌려주기만 하면 혼자서 구어 지니
제가 할 일은 기름받이에 기름을 버려주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집에서 고기 구울 때 냄새나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고기 굽는 냄새가
덜 나더라고요
삼겹살에서 나오는 기름 보이시나요?
기름이 엄청 나옵니다
기름을 한번 정도 버려주면 되고요
기름 받이 잡을 때는 뜨거워서 조심히
버려주어요
다 구운 삼겹살이 노릇노릇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이
최고라며 우리 집 아이들은 엄지 척을
해주더라고요
외식도 힘든 시기이다 보니 이렇게 집에서
냄새 걱정 없이 통돌이 삼겹살 구이를 해 먹을 수 있어서
저는 나름 만 족 한 편입니다.
헨즈 통돌이 오븐으로 만든
삼겹살 구이를 이렇게 쌈 싸서 먹으면 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