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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와 정보

보토 에어프라이어 추천 6개월 사용후기

 

≪ 보토 에어프라이어 ≫

 

요즘 집에 있는 전자제품 중에 

에어프라이어는 필수가 될정도로

인기가 많잖아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살까 말까 많이 고민하다가

작은 걸로 일단 사보자는 맘으로

하나 장만했었는데

너무 유용하게 잘 쓰게 되더라고요

큰 사이즈로 구매하려다가 사용을 하다 말까 봐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게 된 거거든요

그렇게 잘 사용하다가 3년이 지나고 올해

보토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여러 제품 들을 비교하면서 고르게 된

보토 에어프라이어 7.9L 

전에 쓰던 것과 비교하면 꽤 사이즈가

커서 좋았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베이지색이라서

너무 맘에 들더라고요

색상은 여러 가지라서 선택할 수

있어요

원래 저는 민트 색상이 갖고 싶었는데

그때 아마 품절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도 베이지 색상도 나쁘지 않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더라고요

 

 

 

 

구성은 여러 음식을 해 먹을 수 있게 

들어있어요

 

 

 

큰 집게도 들어있고요

 

 

 

처음 사용할 때 먼저 에어프라이어는

공회전을 시켜주어 냄새를 

없애 줄 다음

집에 있는 트레이더스 훈제 삼겹살을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데워주었어요

 

 

 

보토 에어프라이어는 요리 도중에

얼마나 데워졌는지 속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온도나 시간은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트레이더스 훈제 삼겹살은 그냥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맛이 없거든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야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하면서 

종이호일 접시도 구매를 했답니다

 

삼겹살도 구워주었어요

종이 호일접시를 깔고 했더니 기름이 안 빠져서

난감했던 일이...,

그냥 하기에는 나중에 기름 청소하느라

힘들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삼겹살을 구울 때는 종이호일을

받침 밑으로 깔고 구워주었답니다

 

 

 

 

노릇노릇 삼겹살이 완성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해지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를 많이 구워먹잖아요

저도 가끔 애들 간식으로 해주거든요

 

 

 

 

이렇게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구워주면

맛있는 군고구마가 된답니다

 

 

 

전날에 먹다 남은 치킨도 데워주면

너무 맛있어요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단백질이 

파괴된다고 해서 저는

그때부터 치킨은 에어프라이어로 

데워서 먹고 있답니다

 

 

 

피자도 데워주고

냉동피자도 구워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도

구워주고

돈까스는 그대로 하면 바깥 튀김이 하얗게 되어서

구워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살짝 튀겨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준답니다

 

 

보이시나요

노릇노릇~~

 

 

 

아이들 간식이나 요리를 할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소장용으로 최고인듯해요

그리고 보토 에어프라이어로 사용해본 결과

저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답니다